|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quack (승진아저씨) 날 짜 (Date): 1998년 9월 15일 화요일 오전 11시 03분 16초 제 목(Title): 여기는 대전 프로젝트 데모하러 와있는 중. 나도 22일 모임 콜. 장소 상관 없음. 토욜 열심히 술먹고 맛감. 백소가 자기 취했다고 봐달라고 했는데 결국 내가 먼저 맛이 감. 미안 백소 잘 들어갔냐? 일욜 일어나자 마자 양복 입고 친구 결혼식 사회보러 감. 이쁜언니 신부 친구들이 같이 놀자는 꼬시는 유혹을 뿌리치고 토요일 놓고온 가방 가지러 홍대 앞에 다시감. 가방 찾고 거까지 간 김에 근처에 사는 자땡이 밥이나 사줄라고 전화했더니 전화불통. 연구실에 와서 저녁먹고 좀 잔 다음 밤 꼴딱 새고 데모 준비. 대전와서 후배 주당아님 만나 고급 요리로 한판 사줌. 자 이제 쫌만 있음 몇달간 고생한 프로젝트의 끝. 발표 무사히 끝나겠지? --- 씨그 있다. 존경하는 캠보드의 지배자시여! 미천한 저에게 글쓰는 영광을 하사하시옵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