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9월 14일 월요일 오후 07시 32분 50초 제 목(Title): 이시간에.. 난 회사에 잡혀있다. 울 뽀스 내일 출장 간다구 오늘 왕창 몰아 결재하구, 왕창 팀장들한테 일감 몰아주고, 와장창 마무리 보고 하라구 하고, ....여기서 끝인가?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 같은 소리. 갔다 와봐라... 부재중 업무 보고 하라구 들들 볶을꺼다. 나만 몬가....자리 지키구...저녁 굶고... 슬푸당.......!!@@@@ 나에게 오바타임 수당을 달라~~ *~~~*~~~*~~~*~~~*~~~*~~~*~~~*~~~*가.을.엔*~~~*~~~*~~~*~~~*~~~*~~~*~~~*~~~* 사랑이란 나팔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아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행복한 사람이란 인생을 살다 뜻하지 않는 일로 빙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우회로 있는 풍경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