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emphis (유리핀) 날 짜 (Date): 1998년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59분 24초 제 목(Title): 썰렁한 백소 어제 백소가 삐삐쳐놓고 왜 전화안하냐. 안하면 죽는다는 협박편지까지 보냈길래 바쁜가운데 짬을 내서 전화를해줬다. 삼겹살집 소음에 짜증이 났음에도 꾹참고 무슨 용건인지 들어볼려고 귀를 기울였는데 결국 들어보니 아무런 용건도 없다. 주말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격려한마디 못해줄망정 고작 한다는 말이 괜히 바쁜척 뺑끼치는것 아니냐. 술보드 모임이나 나오라는것. 백소. 술보드모임은 너나 가고 귀가 솔깃할 껀수가 아니라면 바쁜 나한테 삐삐치지 말아라. 너 담에 또 어제처럼 그러면 혼난다? /-/-/-/-/-/-/-/-/-/-/-/-/-/-/-/-/-/-/ Argue for your limitations, and sure enough, they're your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