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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yewon (^^^이브^^^)
날 짜 (Date):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오후 02시 17분 45초
제 목(Title): 자땡이 보거라....



앙~~~~
나 아직 감기 못 나았어.
낫기는 커녕 점점 더 심해진다.
그리고 아픈곳이 점점 늘어가.....엉엉.....

저번 6월달에 누군가가 말했었단다.
내 얼굴을 보더니만 한 2달정도 푹 쉬어야 겠다고..
아마 양의사에게 가면 입원하라고 할거고
한의사에게 가면 약 몇 첩 지어먹고 2개월 정도 푹 쉬라고 할거라고..

어떻게 그말이 이렇게 닥 맞아 떨어졌는지 모르겠어.
건!강!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그리울 수가...

자땡이 넌 몸 건강 하겠지?
까만 속눈썹에 빛나는 너의 웃는 눈을 보고 싶구나..
아....몸이 빨리 나아야 너도 볼 수 있을 텐데..

잘 지내고
또 연락하자.
안농.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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