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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오전 08시 16분 26초
제 목(Title): 어제는 2.



간단히 맥주를 생각하던 우리는...

3차..스티커사진 한컷을 찍었다.

오늘을 부디부디 기억해야했다. 하지만..다음도 있지만

아 그런디..왜 앞에 두 아줌만 나오질 않는지.

용감하 가을사랑..정말 터프한 가을사랑...!!!

과감히 사진 찍는 아줌마들의 커튼을 들쳐버렸다.

끼끼끼..회심의 미소..!!!  앞에 그 아낙네들..

누가 들춘다며 우릴 봤지만..우리가 더 용감히 째려봤따.

누가 말려~~~~@@@@ 그치 백소 온니?

포인트...백소언니의 패션: 반바지에..빠알간 통굽샌달.

거기에..청자켓..그리고 해드빙에 어울리는 그 머리..아차  껌하나만

물리면...딱이였는데  (언니 미안)

할말 못한..두여자...!!! 통.쾌.

파노라마의 16컷....사실 기억하고 싶지 않다.

그 시간 10:35....

왜 이리 못내 아쉬운지..


다시..제의 '가자 베스킨라빈스'

아니 근데 왠일인가..먹는 도중 매장불을 꺼버린다.

자기들 문닫는데다...참 갈비집 아줌마보다 더 무서운애들은

바로..빈스의 알바생~@@ 깨갱..역시 얼라들은 못당하지.

한통을 10분안헤 해 치운..우리~~


이젠 정말 가야 할 시간이다.

가을사랑..먼길가는데 지하철은 안 끊겼는지...

백소온니..분당행 버스는 잘 가드나?

자땡구리..공항버스...비향기처럼 날라가드라.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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