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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yewon (^^^이브^^^)
날 짜 (Date): 1998년 8월 19일 수요일 오전 11시 29분 01초
제 목(Title): 푸하하하



이렇게 웃으니 기분이 좋다.
목구멍의 벌레들이 나를 괴롭힌지 어언 3주정도 되어가는데..

어제 x-file봤다.
테레비에서 하는 거보다 재미가 별로다.
멀더는 좀 더 늙었고,
스컬리는 큰 화면에서 보니까 
더 이쁘더라.. 역시 좀 늙긴 했는데..

아무튼 내 옆에서 본 사람들은
내 기침 소리 때문에
x-file이 기침하는 내용으로만 기억할 거 같다.

드뎌 약을 지어 먹었는데
확실히 벌레들이 잠잠해진거 같다.
아직도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녀석들이 꿈틀대긴 하지만..
내가 그 하찮은 벌레들에게 질소냐!! 우에엑..콜록콜록..






                                 콜/록/콜/록/이/브/





@ 아~~~~ 나좀 살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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