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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Klipso (쇼보이)
날 짜 (Date): 1996년06월10일(월) 17시19분36초 KDT
제 목(Title): 또 게스트님께



하하..제가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고 생각하셨나요??
전 아닌데..

저에게 멍청하다고 비난을 하셨기에 
제가 멍청하단 소리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제가 멍청하게 그 글을 정확히 못 일고
얼렁뚱땅 읽은 것에 대해 멍청했구나 라고 쓴 것이지요..

하하..그 정도의 실수를 할 내가 아닌데 (적어도 나에게는 큰 실수란 느낌이 들어서)
그런 실수를 했기에 멍청했었구나..하고 느껴서 그런 문구를 포함시켰었죠..

그리고 멍청한 것하고 무식한 것은 구별이 되죠..
실은 제가 이미 기우란 단어의 뜻을 알고 있었거든요..자랑은 아니지만
암튼 또 저에게 갈쳐주시려고 노력한 점에 대해선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게스트님들도 글수에 대해 어떤 느낌이 있는지는 잘 몰랐읍니다..
아이디 있는 저도 그런건 사실 별 신경 안 쓰거든요..

마지막으로 쓰레기 같은 글이라고 표현하시니 좀 섭섭하네요..
약간은 이성을 잃은 듯한 감정 섞인 표현 같지만..
하긴 얼라들은 이성을 잃기 쉽죠..

그대의 환상적인 글이라..호호
한번 고려해 봅죠~~

암튼 글수를 신경써야 한다면 
그대가 있어 나의 글수가 또 올라가니 즐겁군요..


또 뵙죠~~
                       **************영원히 솟구쳐라 개바람이여
                         **************영원히 활개쳐라 개빼밀리여
                           **************영원한 개이어라 쇼보이 오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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