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cal (빨랑빨랑) 날 짜 (Date): 1996년06월08일(토) 15시19분01초 KDT 제 목(Title): 허벌난 여자... 어제 신문을 보다가 또 이런 문구를 보았다. '프랑스 남자는 평생 12 명의 여자랑 성관계를 가지고, 여자는 평생 7 명의 남자랑� 성관계를 가진다. ' 하도 자주 보는 문구라서 그냥 지나칠라고 하다가, 똥을 싸고 안딱은 것 같아서 잠시 생각을 해보았다. 남자 10 명이랑 여자 10 명이 있다고 하자. 그 여자 10 명중 2 명은 무지하게 이쁘고, 8 명은 냄새가 난다고 하자. 또 남자들은 사이가 좋아서 뭐든지 나눠 갖는 다고 하자. 그럼 이 남자들은 평생 2 명의 여자랑 성관계를 가지고, 이쁜 여자 두명은 10 명과, 냄새나는 여자 두명은 한번도 성관계를 못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여자나 남자나 평균 두명의 성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는 아주 특수한 예에 불구하고, 한 집단이 있을 때, 남자와 여자의 수가 동일하다면, 남자나 여자나 같은 수의 이성과 성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신문에서 나온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프랑스에는 남자 인구가 여자 인구보다 12/7 만큼 많다는 것이다. 이는 분면히 모순일테니,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다. =============================================================== 허벌난 여자는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는다. =============================================================== 신문에 이런 이야기가 한 두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 갤럽이나, 그런 기관에서 설문조사를 할때는 꼭, 여자들에게 질문은 던질때, '당신은 허벌난 여자입니까' 라고 물어봐서, 허벌난 여자도 설문조사에 참여시켜야 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이다. ''~`` ( o o ) +------------------.oooO--(_)--Oooo.------------------+ | 프로렌 만세, 데칼도 만세, 덕성여대도 만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