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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hooney (비소츠키)
날 짜 (Date): 1996년05월29일(수) 18시37분24초 KDT
제 목(Title): 카프리......



나의 기억으로는 이탈리아에 있는 섬이다.

그 섬은 두개의 섬인가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경치 좋고 휴양지로는 그만이라고 알려져있다.

음.. 소랜토에서 약 3 시간쯤 걸리는 거리이고...

그곳에 바다에서 들어가는 동굴이 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에머랄드 빛으로 빛나는 바닷물을 볼수 있다고 한다.

갔다온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고 하더군.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난 카프리의 깊은 밤을 원, 투. 쓰리를 다 보았다.

학부때 너무도 할일이 없어서 이대앞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거 머냐... 콜로세움(아직도 있나 모르겠는데)의 건물에 있는 

3 류 쯤 되는 극장에서 보았었다.

들어갈때는 어디 할일 없는 이대생이나 두명(왜냐면 내 친구랑 같이 있었으니까)

꼬셔서 놀려는 무지막지한 희망을 품고 들어갔으나,

들어가보니, 우리같이 할일없는 한량들만 앉아 있더군. 쩝.

아.. 영화 이야기를 해야지.

머.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젖소부인 바람났네 가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이야기의 스토리야 별거 없고,

그저 응응응 을 해 대는데... 난 별로 였다.

머니머니 해도 한국 여자가 나와야 재미있다고 난 생각하니깐.

듣기에는 카프리의 깊은 밤이 더 나와 있다고 하던데.. 비디오로..

카프리님.. 그거 보지 마세요.

몸만 축나는 짓을 할 필요가 있을 까요?? :)

=====비소츠키.
.
===== 삼백육십오일 두고두고 보아도,
===== 성산포 하나 다 보지 못하는 눈.
===== 육십평생 두고두고 사랑해도,
===== 다 사랑하지 못하고 또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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