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cal (어른되자꽉() 날 짜 (Date): 1996년05월24일(금) 17시55분46초 KDT 제 목(Title): 학교에 오면서 학교에 오는 길에 좋은 향기가 있었다. 어제 그걸 카프리한테 물어보니 아카시아 향기란다. 난 아카시아향길 이름을 알기전부터 아주 좋아했다. 아카시아 향기를 맡고 있으면, 목욕탕이 생각난다. 뜨거운 물이 있는 목욕탕 말고, 찬물이 흘러 내려가는 그런 목욕탕 말이다. 거기에 난 몸을 담구고, 여자들이 따라주는 포도주를 마신다. 안주도 여자들이 송이째 주는 청포도다. 우히히.. 여자들은 다 포도빛 천만 두르고 있다. ==================================================== 항상 싸구려 만화책과 싸구려 소설만을 좋아하는 난 생각도 싸구려로 변해가는 것 같다. 하지만 좋다. 아카시아 향기는 ''~`` ( o o ) +------------------.oooO--(_)--Oooo.------------------+ | 프로렌 만세, 데칼도 만세, 덕성여대도 만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