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까꿍() 날 짜 (Date): 1996년05월15일(수) 12시59분57초 KDT 제 목(Title): 카프리의 실체~!!! 얼마전 그가 저녁을 사준다구 해서... 저녁을 얻어먹고자 쫄래쫄래~ 나간적이 있다... 그 짜기루 소문난 카프리님은 코코스에서 '등심스테이크'(11,950원)를 사줬다... 난 너무 놀라서 등심한쪽을 순식간에 머거치웠다... 카프리님의 포테이토까지 내것인줄 알구 먹었다... 순전히~ 내 식욕이 좋아서가 아니라... 놀라서였다~!!! 그런데 계산을 할때보니... 데칼님이랑 반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오호~ 통재라~!!! 우찌~ 이런일이~ :( 그래두 그게 어딘가??? 카프리가 저녁을 샀구... 거금 만원이 넘는 음식을 사줬 는데... 난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었다... 참~ 소박한 엔제리다~!!! :p 그런데... 카프리와 얘기를 하다보니... 그는 더이상 내가 알던 카프리가 아니였다~ 정말 심각한 병에 걸린것 같았다... 도저히~ 고칠수 없는 불치병~!!! 왕자병두 아닌... 왕병~!!! 그 증세로는... 자기가 슈퍼맨이 된듯... 그 못치는 포켓볼이며 사구를 끝까정 쳤다는거다... 카프리와 한편이 된 사람들은 모두 마징가가 나타난것처럼... 벌벌벌~ 떨었구... 그의 실력은 오른손잡이인 그가 왼속으로 당구를 치는듯한 느낌을 갖게 했다... 그래두 카프리는 창피해할 줄 몰랐다... 끝까지 자기를 따르라는 말만 되풀이 할뿐...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카프리~!!! 나의 1000번째 포스팅을 젤루~ 먼저 알아차린... 그를 오늘 하루만 봐주기루 했다~ 하지만 낼부턴 짤없다~!!! :p @결론 : 카프리의 실체는 술을 끊었다구 요기조기 고짓말을 하구 다니지만... 그는 여전히 알콜중독이구... 거기다 왕병까지... 갈수록 심각해져만 간다는 것이다~!!! 그리구 곽형이라는 후배를 꼬옥~ 어른으루 만들어주겠다구 주먹을 불끈~ 쥐었다... 푸하하~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