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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ude (지금나보다)
날 짜 (Date): 1996년05월07일(화) 19시59분10초 KST
제 목(Title): 실험실 이야기 

심험실에 들어오고 처음으로 맞이한 고난은 월급 문제였다.

석사 일학년은 5만원 이학녕은 7-8만원 박사과정은 20만원 정도였다.

그나마 처음 몇개월은 수습기간 처럼 월급을 주지 않앗다. 그렇다고

학비를 보조 받을 수도 없었는데 장학급을 받으면 그걸 실험실 그당시에는

교수님에게 반납을 하였다. 장학금을 받을 기회를 원천적으로 봉쇠당한는

것이었다. 노가다에 가까운 일들은 3-4개월 한후에 드디어 우리들이 불만을

선배들에게 토로하였다. 이에 선배들이 장나삼아 교수님께 말씀을 해보라고

하였는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아무도 진짜로 들어가리라고는 상상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여간 세명의 동기가 순진하게  교수님에게 월급을 달라고

요구하였었다. 교수님은 저으기 놀라시며 그리고 이러한 일들이 일학년의

독자적인 판단일수 없다고 여기시고 배후인물을 추궁하셨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리숙하기도 하였었지만 순수한 면이 많았다고 생각되는 대목이다. 하여간

실험실이 뒤집혔으며 선배들이 줄줄이 불려들�
어가서는 아주 심각한 얼굴이 되어서 나오는 것이었다.

그야말로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저녁이 되어서야 최고 선배형이 모두 불러서

경과를 보고케 하였으며 

이 일로 얼마간의 시련이 지나갔다. 한마디로 교수님의 정책은 돈 문제로

학생과 deal 하지 않는 다이고 이것은 아직까지도 그러하다. 

돈 문제가 나왔으니 다음에는 그 이야기를 하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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