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emphis (★KENZO☆)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2시32분14초 KST 제 목(Title): 카프리와 키스형에게 카프리, 자네가 술을 끊었다는 소식을 듣고 몹시 기뻤다네. 술을 좋아했던 만큼 그 결단도 힘들었겠기에 자네의 그 결심을 정말 높이 사네. 아울러, 계란 띄운 쌍화차를 함께 마실 동지를 얻어서 무지 기쁘이~~ 우리는 개패밀리의 anti-alcoholist로서 항상 우리 패밀리원들의 개꼬장들을 보호, 관리 해야 하네. 급조된 영단어에 설마 거부감이 드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키스형! 정말 그 무슨 보스답지 않은 행동이란 말이오? 슈퍼 아줌마를 무기로 힘없고 착한 카프리를 협박하시다니오!! 이제 그 슈퍼 아줌마도 옛 일을 다 용서하기로 했고 젊은 날의 용기를 오히려 높이 산다고 제게 고백한 바, 그 협박으로는 카프리의 결심을 되돌릴 수 없을겁니다. 부디..한 젊은이의 드높은 기상을 꺾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