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cal (유진_만세) 날 짜 (Date): 1996년04월24일(수) 11시52분26초 KST 제 목(Title): [브나로드] 본성으로 돌아가자. 계속되는 개바람을 맞고 있으니, 우리의 내면에 있던 본성을 잃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3~~ 어제 날짜의 조선일보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동심을 잃어버린 저 자신을 한탄하면서 울었습니다. 3~~# 어느 대학 철학교수가 아이들 동화책을 추천하는 글을 싫었습니다. 무슨 똥 이야기라더군요. 3----- 그 교수의 마지막 문장이 저의 가슴에 그대로 다가와 밖혔습니다. 3-=| "똥 이야기라서 부모님들이 꺼려할수도 있으나, 사실 어린이들은 똥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 백번 지당한 이야기입니다. 똥이야기 싫어하는 사람은 이미 세파에 찌들어 닳고 닳은 사람입니다. 3~~~ 그래서 본인은 결심하였습니다. 계속되는 개바람을 똥바람으로 막겠다는 그런 결심이지요. 3~~~~ 저는 세력을 규합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이 한 몸 바쳐 그전의 평화로왔던, 똥이야기가 자연히 흘러나오던 그런 분위기를 위해서 그 어떤 비난과 고통을 감수하겠습니다. 3< ''~`` ( o o ) +------------------.oooO--(_)--Oooo.------------------+ | 프로렌 만세, 데칼도 만세, 덕성여대도 만세 | +-----------------------------------------------------+ ''~`` ( o o ) +------------------.oooO--(_)--Oooo.------------------+ | 프로렌 만세, 데칼도 만세, 덕성여대도 만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