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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반 다 미)
날 짜 (Date): 1996년04월13일(토) 07시59분35초 KST
제 목(Title): 두번째로..



오늘도 여기에 들어와보니 두번째로 내가 첫장식을 하고 있는것이다..

사람이 별로 없기는 한데..하이간...

1등으로 표시가 되다니..기분이 과히 나쁘지는 않다...

학교를 떠난지 어언 두달이 다되어 간다..

실질적으로는 4달이 되어가지만...

여기서의 생활은 적응이 되어간다...

사람들이랑도 무난하게 지내고 있고...밥도 잘 먹고..건강하게 잘 지낸다.

단지 출퇴근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소한 집에서 출퇴근 한다는 점이 일단은 좋다...

어떠다가 술자리가 있으면 부담이 된다..

집에 들어가기가 힘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일차만 하고 그냥 온다...안그러면 나의 동기의 기숙사 신세를 

져야 하는데..집 밖에서 자는 것을 무지하게 싫어하기 때문에 

그냥 일찍 나와서 그냥 집에 가는 것이 좋다...

재택 근무라는 것을 생각해 봤는데...

난 그런것 하면 안된다...왜냐하면 하루종일 음악듣고..물마시다가...

볼일을 다 못볼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별로 안보인다...일러서 라기 보다는 격주 휴뮤를 하면서 

사람들이 토요일이면 반정도가 안보인다...

그래서 숨을 쉬기가 편하다....

공기도 깨끗해지는 것 같고..그렇다..후후...

하이간....
여우있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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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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