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fresh (보고파~~) 날 짜 (Date): 1996년04월03일(수) 13시18분14초 KST 제 목(Title): 경진이의 질투를 받으며... 잉! 겨울내 햇볕 못본 불쌍한 나무들을 출근하면서 밖에 내돠 놨는데 그 담날 보니깐 다죽어 버렸다. 우리 엄마보면 난 인제 끝이여. 어제부터 에어로빅을 다시 시작했다. 근데 주위에서 난리다. 샤론 스톤은 뭐해가지고 밥 먹고 살라고 ... 내가 알게 뭐야..히히히.. 여기까진 웃자고 한 소리고.. 오랫만에 갔더니만 수강료가 무려 5000원이나 올랐더라고. 그럴줄 알았으면 안가는건데. 그래서 내 지갑에는 170원 달랑남았다. 불쌍한 내 신세... 오늘은 아침에 일어 났는데 다리가 제 마음대로 움직이지뭐야. 이러다간 몸살나지.. 밥 먹고 나닌깐 졸리고 따분하다. 질투의 화신 경진이는 뭐하나 몰라. 이 글을 읽고 어떤 표정을 지을지 안보고도 알수 있지롱...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