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cal (유진_만세) 날 짜 (Date): 1996년03월28일(목) 09시49분17초 KST 제 목(Title): 또 끼는군..... 불우한 나로써는 바지를 1년에 한 번 이상 사지 못한다. 그리고 난 나의 1 년 이후를 예측하지 못한다. 나의 불어나는 체중은 거의 exp 수준이다. 저번에 맘먹고, 백화점 아가씨의 비웃음에 굴복하지 않고 무지하게 크게 산 바지가 드디어 끼기 시작한다. 실험실 사람들과 같이 술을 먹으러 가서 맥주라도 한잔하면 단추를 풀러야 하는 사태가 생긴다. 또 한잔하면 자크까지 내려야 한다. 그래서 요즘 필사적인 다이어트 일환으로 공학관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으나 잘 될지 궁금하다. 공학관에 엘리베이터를 없애자.. ''~`` ( o o ) +------------------.oooO--(_)--Oooo.------------------+ | 프로렌 만세, 데칼도 만세, 덕성여대도 만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