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ecal (유진_만세) 날 짜 (Date): 1996년03월27일(수) 14시37분56초 KST 제 목(Title): 공학관 식당 한마디로 캡이다. 공대식당에서 당하던 설움을 생각할때, 공학관 식당은 모든 면에서 캡이다. 내가 그동안 공대식당과 후생관 식당에서 당한 설움이 하나 둘이냐. 특히 후생관에서 만원짜리 냈다고 혼나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물론 좀 바보같이 보이는 나에게도 조금은 잘못 있으리라만은, 돈좀 늦게냈다고 화내던 식당아가씨는 정말 무서웠다. 그러나 공학관의 표파는 아가씬 만원 냈더니 '거스름돈 칠천원 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완전히 천사다.. 물론 프로렌 만한 천사는 아니지만, 그래서 난 앞으로 모든 밥을 공학관 가서 먹기로 했다. ''~`` ( o o ) +------------------.oooO--(_)--Oooo.------------------+ | 지하철역을 숙대 정문 앞으로..... <천재 방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