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rlee (카 프 리) 날 짜 (Date): 1996년03월26일(화) 22시15분44초 KST 제 목(Title): 오늘의 중요한 일 위에서 포스팅 한 바와 같이 난 오늘 상당히 중요한 일을 치르고 왔다. 그리고, 오늘 바로 이순간 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제 이맘때쯤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도 썼었다. 그래... 난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어제 이맘때는 약간의 기대가 있었지만, 지금의 마음은 다소 허탈한 마음뿐이다. 다만 아직도 약간의 미련과 기대는 남아있지만. 어떤 결론을 바랬던 내 생각자체가 다소 지나치다는 생각은 든다. 아마도 그런 생각속에서는 잘못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스스로 지나치게 생각한 바가 없지는 않았을것이다. 비록 잘못된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난 지금 반반의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또다시 후일을 기약할 수 밖에 없다. - anti-alcoh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