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딸기가좋아) 날 짜 (Date): 1996년03월24일(일) 19시17분17초 KST 제 목(Title): Bonnie & Clyde * 출연 : 워렌 비티,페이 더너웨이, 마이클 J.폴라드,진해크먼,에스텔 파슨스 * 각본 : 데이비드 뉴먼 & 로버트 벤튼 * 음악 : 찰스 스트라우스 * 제작 : 워렌 비티 * 감독 : 아더 펜 * 아카데미 9개부문 노미네이트 :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여우주연상,남우 조연상,여우조연상,각본상 촬영상,의상 디자인상 (여우 조연상,촬영상 수상) *********************** Bonnie and Clyde *********************************** 대입 시험 준비를 할때의 일이다. 우리반의 어떤 아이가 .. 어제 압구정동의 보니 앤 클라이드를 갔는데 말야.. 어쩌구 하면서 얘기를 하길래 난 " 보니앤 클라이드가 모야?" 하고 물었다가 엄청 촌스런 애 취급 당했다... :( 묻고 난 순간 그 아이의 그런것도 모르니 하는 표정을 본 순간 솔직이 좀 무안했었다.. 모를수도 있지 뭘!! - 어머 넌 보니 앤 클라이드도 모르니... 거기 있잖아 ***옆에 있는 까페 말야 요즘 거기 물 좋아서 뜬다... (***란 까페는 이름을 감추려고 하는게 아니라 몬지 생각이 안나서 그렇게 함) 아.. 보니 앤 클라이드도 까페 이름인가부네..?? 하며 얘기를 듣는데 뭐 물이 좋은 까페인가부다. 뭐 분위기가 좋구 어쩌구 저쩌구 애이를 하면서 벽인지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좋다나..어떻다나 그랬던거 같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근데 보니 앤 클라이드'가 사람 이름이래 성냥갑에 보면 자동차 있구 뭐 둘이 서 있는 그림이다..'.. 그리고 몇년이 지났다. 학교 갔다와서 신문을 보니 afkn에서 영화를 하는데 말로만 듣던 'Bonnie & Clyde'란 제목이 나와 있는게 아닌가.. 거의 책가방 내동댕이 치고 밥도 안 먹고 테레비전 앞으로 달라붙었다 어 밥먹으란다.. 밥먹구 나서마저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