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딸기가좋아) 날 짜 (Date): 1996년03월23일(토) 20시47분24초 KST 제 목(Title): 은 세척 은은 자주 닦아주어야 한다. 처음 샀을때는 하얗고 빤짝빤짝해서 이쁘지만 조금만 사용하지 않고 한철을 넘기면 금방 시커멓게 변한다 나도 은 귀걸이가 좀 있다.. 일단 은제품은 금보다는 싸고 여름에 하면 아주 시원해보이고 간수만 잘 해주면 오래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기에 .. :) (흐흐..글구 금귀걸이 하난 살돈으루 은귀걸이 몇개를 살수 있거든 .. :) 얼마전에 은세척제를 샀다. 겨울이어서 은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기에 더러워져 있었거든.. 이제 봄이 오고 따뜻해지니까 은을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다. 뭐 그런 생각하에 닦아서 써야겠단 생각.. :) 원래 사용하던 세척액이 있는데 그건 사용하기 너무 힘들다 .. 손이 너무 여러번 가고...그거 다 닦으려면 힘이 쪽 빠진다. 로션 타입이어서 수건에 묻혀서 은제품을 살살 문지르면 때가 빠지고 깨끗한 물에 살살 닦아주면 빤짝빤짝해진다... 하지만 것두 한두개일때의 일이지.. :( 여러가지 모양의 ,여러가지 크기의 귀걸이를 어떻게 다 닦으리... 또 좀 복잡한 모양일땐 틈새에 낀 때 닦으려면 어깨가 아프다.. 사람들이 하는말이 그런 세척제 말고 액체 타입으로된 세척액이 있는데 그건 액체속에 은을 담갔다가 빼기만 하면 깨끗해진댄다.. 솔직이 나 그 말 안 믿었다.. 저거 물건 팔라구 사기치는걸거여.. 하구.. 하지만 ... 속는셈 치고 한번 사봤다.. 히히.. 그리고는 귀걸이 다 꺼내서 늘어놓고.. 쓰는 것과 안 쓰는걸 구분해 놓았다.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서 세척액속에 퐁~ 담그니 .. 어머머머..세상에... 때가 쏙쏙 빠져서 하얗게 변하는것이었다. 우와~~~ 신나라..요렇게 쉬운걸 여태 몰랐구나.. 흐흐.. 귀걸이를 하나씩 집어들어 담갔다 빼면서.. 살때의 일들이 생각났다. 내가 첨에 귀뚫었을때 하던 귀걸이.. 그 담에 샀던 귀걸이.. 어디에 있는지 ..그런거 있었단 것도 잊고 있었는데.. 후후... 귀걸이 하나에 하나씩 관련된 기억들... 친구들이랑 같이 사러 갔을때... 선물 받은 것들... 생각나는 일들... 당시 내 주위의 일들... 싸게 샀는데 남들이 비싼건지 알아서 속으루 낄낄거리구 성공했다구 기뻐하든일.. 기분 좋을때 산 귀걸이 ..기분 풀라고 샀던 귀걸이... 갖고 싶은거 골라보라고 해서 신나서 골랐던 것도... ........... 미처 기억하지 못했던 예전 일들이 귀걸이 닦으면서 떠올랐다.... ** 빤짝거리는 귀걸이들... 종류별로 쓸거 골라서 정리해 놓았다. 이거 정리한게 얼마나 갈까나... 며칠 쓰다 보면 마구 뒤섞이드라 난..... :(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