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esse (카아레이서) 날 짜 (Date): 1996년03월22일(금) 02시43분53초 KST 제 목(Title): 리츠칼튼 내 생전 별곳을 다가본다. 맨날 허름한 술집에서 소주나 우겨넣던 내가... 무슨 복에 리츠칼튼 바에가서 술을 먹게 되다니. 2차에서 그만 돌아가고만 용사들은 아마 이이야기를 들으면 후회하겠지. 리츠칼튼에 '바람은 불어도' 팀이 왔다. 신윤정, 유호정, 정성모, 윤미라 등과 함께 스텝진이 온듯했다. 가끔, 아주 가끔 그런곳에 가면 영락없이 연예인을 보게 되는데 볼때마다 느끼는 것은 아무나 탤런트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다. 환상적으로 이쁘게 생긴 '신윤정'... 그에 반해서 생각보다 별로였던 '유호정' 게다가 아줌마라고만 믿었던 '거의 영계수준의 윤미라' 기타등등 모두들 이정도는 되어야 연예인이 되는구나 하는 외모를 갖추고 있었다. 다른 호텔바는 어떨지 잘 모르지만, 쓸데없는 데 돈을 부어대느니 그런곳에 가서 분위기 잡고 한판 먹는것도 그리 나쁜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