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딸기가좋아) 날 짜 (Date): 1996년03월15일(금) 08시58분38초 KST 제 목(Title): 봄 여름 가을 겨울 요즘에는 회사에선 봄여름 가을 겨울 앨범만 듣는다. 지금 듣는건내가 젤루 좋아하는 앨범인 i photograph to remember.. 한국말루 하면 기억을 위한 사진들이라나 모라나... 뭐 그렇단다.. :) 난 3집부터 작년애ㅔ 나온 5집까지 있다. 내것이 아닌 라이브 공연 앨범도 있구나 10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기억을 위한 사진들..그리고 미스테리.. 난 이중에서 기억을 위한 사진들 앨범이 제일 좋다. 그냥 다른 앨범보다 끌린다 그 담은 5집 미스테리.. 기억을 위한 사진들 앨범을 더 좋아하는데는 씨디 디자인이 다른것에 비해 월등히 예쁘다는 나의 주관적 견해도 단단히 한몫하고 있다. 난 씨디를 살깨 껍대기 디자인과 씨디 자체의 디자인도 엄청나게 따진다. 아무리 좋은앨범이라도 디자인이 황이고 촌시려우면 실망스럽다. 마지막 포장에서 실수를 한거다 그런 경우엔.. 근데 기억을 위한 사진들은 진짜 예쁘다. 금색과 은색의 절묘한 배치로 더 고급스러워 보이고 씨디 자체 디자인도 아~주 깔끔하다. 보통 그렇듯이 안에 뭐 무슨 노래가 들었네..하고 번호와 제목이 나와 있지도 않고 단지 SSAW(spring summer autumn winter)라는 로고와 Iphotograph to remember란 타이틀만 깔끔하게 써 있다. 아주 씸플하다. 난 씨디 케이스(아 왜 이리 케이스란 말이 생각이 안났었을까??)를 제대로 끼워 놓질 않아서 4이 앨범에 무슨 곡이 들었는지도 잘 모르고 어느 곡이 기억을 위한 사진들 이란 곡인지도 잘 모른다..그래도 좋다 ... 제목은뭘...(그래두 가끔은 궁금..) 또 하나의 앨범인 5집 미스테리는 레코드 가게에 갔다가 아주 우연히 샀다. 새로 ㄴ왔다기에 우연히 구경하며 뒤적거리는데 여러 곡중에 한곡에 끌려서 사버렸다 그 곡의 제목은 '외로움의 파도를 타고'이고 부제가 '나의동반자 태관에게 이 곡을 바친다'라고 되어 있었다. 난 그 말이 너무 좋아서홀라당 사버렸다.. :) 역시 좋다 ....흐흐.. 난 전부터 봄여름 갈결을 좋아했고 콘서트에 가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기회가 닿지 않았다. 담에 할땐 꼭 가야지... 내가 전에 그들의 음악을 잘 모를때(지금도 잘 아는건 물론 아니지만) 라디오에서 내 맘에 드는 스타일의 곡들이 나와서 몬가 알아보면 그들의 음악이었던 경우가 많았다..(라흐마니노프도 몇 번 그랬던거 같다) :) 지금은 잘 몰라도 대충 들으면 그 분위기로 맞추기도 한다. 며칠전에 술마시러 갔을때 봄여름 가을 겨울의 미스테리 앨범을 틀어줘서 좋았었다.. ** 라이브 공연에 있는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영혼을 깨끗하게 할수 있다면'이란 연주곡도 참 좋아한다... 안 들어보신 분들은 들어 보시압!!! :) (근디 제목이 하두 길어서 좀 헷갈리이..맞나 저거??????)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