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verick (= 스캔들!) 날 짜 (Date): 1996년03월08일(금) 01시24분12초 KST 제 목(Title): 난 도니님의 글이 싫다. 뭐 러브보드에서 보는 이들은 알겠지만, 정말 신경질난다. 솔로로서 우아하게 살고 있는데 자꾸 그걸 포기하게 만든다. (그래서 목하 시도중이라고 그런다면.. 얼마나 궁금해들 할까?) 나두 사람들 열받게 만드는 거야 선수였으므로 도니님을 원망할 입장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우리 엄마와 모종의 밀약이 있는거 같다. 우리 엄마가 담주에 런던 가신다는 게 아무래도 수상해. 혹시 접선? 게다가 며칠전 키즈에 이틀인가 들어오지 못했을때 별다른 답답함이 없어서 이젠 키즈가 떨어지나보다 싶었다. 나두 불난뒤가 실수했던 것처럼 아이디를 없앨까 하고 있던 차였다. 근데 런던의 물리학은 과연 뛰어나서 서울에 있는 내 맘까지 읽는 법을 터득하셨나 보다. 그 글의 제목을 보는 순간 철렁하고 말았으니..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었는데, 그렇게 쓰시다니.. :( 기왕에 없앨거면 가입비 돌려받기 전에 없애려고 했는데.. :) 근데.. 밉기는 미운데.. 서울에 오신다니 자꾸 가슴이 벌렁거리는 건 왜인데? 복수무정? 아냐.. 난 공력이 모질라. 러브보드의 그 감동의 물결을 만드는 방법을 전수받기 위해서? 아냐.. 난 지금도 잘해나가고 있어. 구지 말 안해도 아시겠지, 뭐. 내 맘을 그렇게도 잘 읽으시는데.. ... 앗! 클났다. 내가 야한 생각 하는것도 들키겠네? ... -------------------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 { 스캔들을 만들자! } 난 웃을래.. ,/''\\\\, .oO ------------------- 최후의 승자만이 웃는게 아니라는걸 | | 보여주고 싶어.. ___oOOo_ (o) (=) _oOOo_____________________ ..................... 배시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