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6년03월07일(목) 08시02분06초 KST 제 목(Title): 난 머라여글 보는 재미로 산다~ 정말 머라여글을 보면 재미있다. :> 결코 짧지 않은 글이지만, 챗방에서 튀는 머라여고수의 모습이 그대로 글에서도 살아있다. 글 전체에서 흐르는 재치와 기지, 결코 독자의 마음을 놓치지않는 느슨하지만 땡겨주는 긴장감, 실제 대화와 상황전개를 교묘히 배열한 솜씨등으로 정말 읽는 사람에게 기쁨을 안겨준다. 그러면서도 가볍지않은 주제들을 다루면서 (가볍지않은 주제!! 시험이 어디 가볍나?? 성당가는 길이 어찌 가볍나? 무겁지~) 지루함을 전혀 주질 않는다. :> 근데 머라여~ 영어는 내가 잘하라고 말 한적이 없다~~~tool 로서 잘 사용해야 한다고 했지~~~ :> 나와 생각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해 내 목소리에 가리운 속삭임들까지도..... 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 고마워 내가 떠나보낸 나를 떠난 사람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