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eonge () 날 짜 (Date): 1996년02월23일(금) 15시40분03초 KST 제 목(Title): 홍길동. 설날에 '...홍길동' 이라는 영화를 봤다. 텔레비젼에서 해주던거. 그거 보고 너무 감동 받았다. 좀 이쁜 여자들도 나오고. (별로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내가 정말 감동을 받은건 그 구성이 꼭 무협지를 닮았기 때문이다. 그거 보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시나리오 작가가 참 무협지를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만약 그 시나리오 작가가 와룡강 선생의 무협지를 많이 읽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다. 그 구성을 다시 해 본다면 정말 야한게 될텐데.:( 옥보단 따위보다는 말이다. 지옥여마왕,선녀신검,그림도사.(아. 제목이 그림도사와 홍길동이었나?) 와룡강 무협지를 다시 보고 싶다. 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