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라죠) 날 짜 (Date): 1996년02월23일(금) 14시58분41초 KST 제 목(Title): 어릴적 추억 하나~!!! 내가 국민학교 1학년 23반이였을때... 우리 반에는 나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아이가 한명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두 흔한 이름 맞다~ :( 담임선생님께서는 두 아이의 이름이 헷갈리지 않게... 나는 노랑엔제리.... 그애는 빨강엔제리라 즉흥적으루 이름을 지어주셨다~ 이유는 그때 난 노란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그앤 빨간 마이를 입구 있었기 때문이다~ 진짜 왕단순이다... :p 노랑원피스를 입은 국민학교 1학년의 여자아이~ 마치... 병아리 한마리를 보는 것 같았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p *!* 믿거나~ 말거나~ *!* 그 후로 나는 노란색을 좋아하게 됐고... 늘~ 봄이 올때면... 그때의 기억에 한번쯤은 빠지곤 한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문득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는건... 그때만 해두 영계(?)였기 때문이 아닐까??? 히힛~ 일케 중닭될 줄 그 나이에 내가 어디 상상이나 했으랴~~~~ :( 노란 개나리가 피고 봄이 오면... 다시 노랑원피스를 입구 그때처럼 깜찍(or 끔찍) 했던 영계시절에 도전해 봐야겠다... :p 화이팅~!!!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