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반 다 미) 날 짜 (Date): 1996년02월21일(수) 20시13분16초 KST 제 목(Title): Re]머라여 다시는 안그럴께.(도니형거) 난 봤다.. 언젠가 도니형이 머리에 힘을 주는것을... 도니형이 울학교에서 세미나를 하던날 아침에 데리러 갔다. 강사는 모셔와야 한다고 나는 항상 생각한다. (도니형이 좋아서 그러는것이 아니다.) 이말땀시롱 반다미가 사망할수도.. 그래서 강사 도니형을 데려 왔다. 초행길이었지만 한번도 안헤매고 잘 찾아갔다. 아파트로 올라갔다. 초인종을 눌렀다. 도니형이 나온다. 머리가 부시시하다.. 그런데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있는대로 다 까고 그 큰키를 꾸부정하게 한다음에.. 까진 머리의 밑둥에다가 스프레이를 좌악 뿌리는 것이다... 이게 도니형의 멋진 헤어스타일의 비밀이다. 난 봤다. 몰 봤나면.. 수테옹이랑 빠께비랑 pkp아조씨랑 도니형 이랑 술을 마시고 정신이 나가서 도니형과 함께 한집에서 잤는데...아침에 일어나니.. 흐흐..도니형이 트렁크 바람으로 방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랩탑앞에서... 열나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었던것이다..흐흐... 그 트렁크의 생김새는 정말 멋있었다. 도니형의 그 밑만 가린 알옴은..아도니스의 몸과도 같았다. 아무래도 도니형은 육체적 매력으로 이쁜 형수님을 꼬신것 같다... 트렁크 차림새로 형수님을 꼬실만한 장소로는 우리나라에... 수영장 밖에는 없다..고로..도니형은 형수님을 수영장에서 꼬신것임에 틀림이 없다..귀신은 속여도 내눈은 못속인다... 여진족 같다고 자평하는 도니형이 3월이면 온다...흐흐.... 형 오시면 술많이 사드리께요...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