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6년02월13일(화) 08시56분02초 KST 제 목(Title): 나의 아침 나의 아침은 헤이즐 넛 커피 한잔과 얼클루의 기타 소리를 들으며 시작된다. 아침에 오자마자 컵 씻고 (히히 미리미리 안 닦는거 들통나네 :)원두 커피잔 닦고 원두 가루 퍽퍽 넣어서 뜨거운 물붓고.. 향이 나오길 잠시 기다린다. 그 동안엔 씨디 틀어서 얼클루의 음악들이 흘러나오게 하고.. 지금 씨디 롬 안에 들어 있는건 life stories란 앨범인데 내가 아끼는 앨범중 하나다 그 중에서도 난 아홉번째 곡인 moon and the stars를 젤루 좋아해서 항상 그 곡이 일번으로 흘러나오고 한참동안 반복이 된다.어떨땐 하루종일 듣기도 하고.. :) 그러면 커피는 먹기 좋게 되어있고..난 따끈한 커피 한잔 들이키며 신문도 보고 키즈에 새로 올라온글 있나 흘ㅌ어보기도 하고..그런다. 대충 하루 할일을 정하고 ... 또 커피 한잔 마시고.. 그동안 바닥에 남아있던 원두 커피가 오늘에야 똑 떨어졌는데.. :( 미리 준비해 놓지 않아서 오늘은 이 잔이 마지막일거같다.어제는 한번 넣은걸로 물을 세번이나 부어서 마셨더니 나중에는 완전히..커피가 아니라 보리차였다. 할수 없지..다시 커피 갈아올때까지 블루엣 마셔야겠다. :( 참참..이번엔 다른 원두 커피 사서..헤이즐 넛이랑 섞어 마실라구 하는데.. 모가 좋을가??? 블루마운튼?? 또 모드라 사람들이 몇개 알려줬는데..기억 안나네..:( 흐흐흐.. 커피 한잔 또 하면서 일해이지 이젠..:) 상쾌한 아침~~~ ** 자판기 커피는 너무 달아서 못 마신다. 난 아무것도 넣지않은 그 상태의 커피가 가장 깔끔해서 좋아~ - 별이 쏟아지는듯한 느낌을 주는 얼 클루의 기타 연주를 들으며 -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