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6년02월03일(토) 17시49분56초 KST 제 목(Title): 내가 만일 내가 산 테잎이 구루마표인데 가사가 없는거다. 그래서 내가 들으면서 워드쳤는데..아마 틀린데도 있을거다.. 그치만 가사가 좋아서 써봤다. 대부분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들을 보면 헤어져도 못 잊겠다는 등...(<-- 더 이상 기억이 안난다..:( ) 하는 슬픈 노랫말 들이어서 난 별로였다. 한마디로 징징우는 그런 노래들~~ 근데 이 노래는 안 그런거 같아서 좋았다. 리듬도 편하고, 박자도 편하고, 가사도 좋고... ---------------*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놀 처럼 나 그대빰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랠 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 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오~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 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워어~~~ 이런 나의 마음을...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 위해 비가 되겠오 더운 여름 날에 소나기처럼 나 시원하게 내리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 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워~~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어 이런 나의 마음을.... 워~~어~~~어 이런 나의 마음을...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