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沒兒女 =) 날 짜 (Date): 1996년02월03일(토) 10시58분28초 KST 제 목(Title): 두구 보잣!! 어제 월차를 내구 아침에 정신없이 자구 있었다. 한참 비몽사몽거리면서 더 잘까 깰까 고민을 하는디 엄마가 전화 받으란다.. 오잉? 이 아침에 나한테 무신 전화..? 더누가 나 월차 낸거 아는사람두 거의 없는데 이게 몬일이여..? 하구 자다 깬 목소리루 전화를 받으니... - 머라여씨? - 네..아..*** 씨구나..? (회사에서 내 옆에 앉은 사람이었다.으씨 이 웬수야 월차 냈는데 몬일루 이 아침에 전화를 하구 난리야..? 하구 속으루 쭝얼거렸다) - 아니 딴게 아니라..하드..전원이 몇 볼트여요? - 그거여? 220이여//왜여 안되여? - 아니여 그게 표시가 안되있어서 어케 되는지 몰라서여 - 전 그거 전에 220으루 썼는데여 아마 프리 볼티질거여요 그거.. - 그래여/? 아 고마워여.. 근데 미안해서어쩌나..? 월찬데.. 자다 받았죠..? - 흐..괜찮아여..하구 웃구 전화끊었다. 속으루는 으씨..월욜날 회사 가서 보자!!! 그러면서.. 흥..***씨 월차 낼때 두구봐.. 아냐..여자친구에게 전화오면 장난 좀 쳐볼까..? 으흐흐..그거 갖구 협박이나 해야겠다.. :>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