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dagio (칸타빌레) 날 짜 (Date): 1996년01월28일(일) 18시34분22초 KST 제 목(Title): 인제야 다 보이네... 난 한텀 버젼이 낮다. 그래서 어느날인가 옆방에 갔더니 머라여 아이디에 목욕탕 표시가 되어있는 것을 보고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머라여뿐만이 아니고 이 사람 저 사람 내가 못 보던 닉네임이 많았다. 근데 요번에 머라여는 내 모니트엔 (= . =) 이렇게 나오는거다. 난 이게 몰까하고 옆방가서 다시 봤는데도 이렇게 보였다. 그래서 아...이번엔 그냥 이런거구나 하구 있었는데.. 내 남자친구가 와서 아니란다. 그러면서 한텀 버젼업한걸 깔아줬다. 음....그랬더니 한자네... 그리고 다른 사람들것도 많이 틀리다. 난 속으로 시그너쳐를 보면서 사람들이 참 촌시렵게 해놨다고 생각을 했다. 근데 아니네.......:) 내가 안 보였던 거다..후후.. -------* 난 살아가면서 이런 실수를 얼마나 많이 할까?? 단지 내 눈에만 안 보인다는 것도 모르고 나의 생각과, 나의 사고를 강요하거나 하진 않았는지... ' --* Pathetique 2악장 Adagio cantabi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