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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반 다 미)
날 짜 (Date): 1996년01월28일(일) 10시27분44초 KST
제 목(Title): 지금 우리집엔...



피아노소리로 가득찼다...

어제 연수중에 잠깐 외박나와서 ....내가 좋아하는 후배들을 만나고...

씨디를 5장 샀다. 연수중에 월급이 나왔는데 돈을 쓰지 않으니 마구 덤빈다.

써달라고...그래서 약간의 무리를 하면서 씨디를 샀다.

전에 한번 나왔을때에는 김광민 1집, 2집을 샀다.

1 E화일 전송 취소J
그리고 어제는  Michael Jones, David Lanz & Paul Speer, Yoyoma & McFerrin, 

Pat Metheny 그리고 또하나의 Michael Jones 의 것을 샀다.

그래서 이것들을 씨디 체인저에 걸어놓고 그냥 듣고 있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나혼자 키즈란 공간에서 글을 쓰고 글을 읽으면서

음악에 묻혀있다.

피아노 소리를 너무도 좋아하는 지라 피아노연주곡을 위주로 샀더니만 

귀속이 땅땅 띵띵 하는 소리로 가득찼다.

하여간 넘 좋은 음악들을 들을수 있는 이여유와 느긋함에 난 기분이 너무 

좋아지고 있고 내일 구미로 내려가는 일이 있지만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하게

되는 충전의 시간도 가지고 있다.

목욕을 하고 그리고...학교에 가서 논문을 뿌리고 또 좋아하는 후배를 만나야한

다...논믈을 써놓고 보니 참 우습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부족한 점이 이래도 많나...하는 생각과 그래도 나름대로 고민을 하고 

밤을 새면서 했던 부분들이 떠오르니 입가에 작은 미소가 머금어진다.

좋은 사람들 좋은 기억들을 항상 지니고 또 만나고 하면서 나는 내 자리를 지켜

나가야 겠다는 소박한 소망도 만들어본다. 이 음악을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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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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