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6년01월23일(화) 16시49분14초 KST 제 목(Title): 미장원에서~!!! 어제 다시 머리를 하러 미장원에 갔다... 파마를 하면... 꼬옥~ 롤을 말구서 보자기(비닐모자)를 씌워준다... 그런데~ 내 옆에 어떤 점잖은 아저씨께서 파마를 하러 오셨는지... 그 보자기를 쓰구 계신거다... 그 점잖은 얼굴과 그 보자기의 메치가 너무나 우스워서... 난 혼자서 실실~ 웃구 있었다... :) 그러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쳤다... 매버릭, 불난뒤, 반다미, 우우웅, 효주니, 멋진도니오빠, 소요객 등 내가 아는 남자 들이 미장원에서 보자기 쓰구 있는 모습이 떠오르는 거였다... 푸하하하하하하~~~ 웬만한 코미디 프로 못지 않겠다... :p 아무리 생각해두 너무 재밌는 광경이다... 언제 날잡아서 다들 미장원으루 델구가서~ 파라시켜버릴까??? 하하하~ 짜증나거나 슬픈날... 아껴뒀다가 생각해야지~ :)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