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6년01월16일(화) 04시28분38초 KST 제 목(Title): 음 헤이즐넛이라...왠 도토릴 갈아?? 난 사실 헤이즐넛 향의 커피는 싫어한다. 누구네 집에 갔더니 냄새가 좋은 커피라면서 직접 갈았다는 헤이즐넛 커피를 주는데, 예의상 거절도 못하고 한 잔 받아놓고 그냥 입만 살짝 살짝 대는 시늉을 한 기억이 있다. ( 음 난 먹기 싫은건 억지로 먹으면 탈난다. ) 커피는 커피다운 맛이 나야한다고 혼자서 우기는 사람이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는 케냐 커피이다. 향 쥐긴다. 독하다. 맛? 쓰다. 양을 오버하면 한약먹는 느낌든다. 약간 넣고 마시면 음 그윽한 커피냄새..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좋아한다. 찐한 에스프레쏘를 오후에 나른할때 한잔~ 내려앉던 눈이 확하니 떠지게 된다. 근데 요즘은 더블로 양이 늘었다. 쩝 헤이즐넛 커피는 향은 그윽하고 약간 초코렛 향도 나고 좋지만, 커피의 향이 다 죽어있기 때문에 좋아하질 않는다. 차라리 도토리묵을 커피랑 곁들여서 먹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 음 다 자기 취향이 있는 거니깐....근데 머라여는 왜 힘들여서 도토리를 가는 지 모르겠다. 시장가서 도토리묵 만드는 가루 설설 넣어서 갈지. :P 근데 머라여는 팔뚝힘이 쎈데..그정도로 힘이 들다니~~~ 혹시 커피 넘 오래 된거 딱딱하게 완전히 돌덩어리 된거 갈고있는거 아니니?? :PPP * 괜히 머라여한테 심심해서 시비 걸어 본 도 니 *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