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새해복많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4일(일) 16시13분44초 KST 제 목(Title): 문득 생각난 영화 한편.. 비디오방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을때(아마 92년인가..?) 학교앞의 비됴방에 갔다...... 이거저거 고르면서 모 볼까 하는데 내가 니콜라스 케이지 좋다구 멋지다구 떠들었드니 쥔 아조씨가 니콜라스 케이지 나온다는 영화를 권해주었다.. 흐흐흐... 에이프릴인가 하는 결혼을 앞둔 여자애가 동생들 데리구 동네에 온 놀이동산에 갔는데 거기서 뭐 백수건달에 깡패같은 남자를 만나게 되는 얘기인데.. 그 에이프릴이란 애가 겉보기에는 캡 순진해보이구 그르느데 속은 절대 아닌어서 ..우와..하면서 본 기억이 난다. 첨에 에이프릴이 그 백수건달 깡패를 만난곳이 놀이동산인데.. 밤에 빤짝이며 돌아가는 놀이기구들...시끌시끌.. 그 사이루 마주치는 에이프릴과 백수건달 깡패의 끈끈한 눈빛.. 첨에는 에프릴이 그 깡패를 무시하는데 나중에는 집에 있다가 갑자기 그 놀이 동산이 있던곳으루 달려나가는데 이미 없어졌다 놀이동산은. *기억이 맞나..?* 또 기억나는거... 에이프릴이 스포츠 클럽 샤워실 구멍 뚫린 틈으로 남자 샤워실 들여다 보든거... 흐흐흐흐... 글구.. 할머니집에 놀러가는데 이쁜..하얀 옷 입은거.. 나중에 가족들이 에프릴 빼구 다 나간틈에 그 깡패가 집에 몰래 들오는데.. (에프릴은 욕실에 있었음) 둘이 한참 싸우다가 막 서루 사랑해주기 시작한다. (이 부분은 심의에 걸려 포수팅에서는 짤림) 그 깡패는 스패니시 게열의 약간은 느끼하게 생긴 곱슬머리 장발인데.. 에프릴을 마구 사랑해줄때에(?) 무비 카메라로 녹화를 하는데 그 장면이 테레비전 화면으루 연결이 되어서.. 실상황이 중계가 된다.. 흐흐흐.. 근데 그 깡패의 옆얼굴이 크게 클로즈업될때 그 긴 멋진 머리가 흩날리는게 참 멋있었다.... :) 하지만.. 난 내가 좋아하는 니콜라수 케이지가 이제 나오나.. 저제 나오나..기다리다 보니까 영화 끝났다..어흐흐흐... 나온 사람들 이름 올라갈때 보두 니콜라수 케이지 없었음..:( 비됴방에서 나오면서 왕 허탈했음...:( 그 영화 제목은 ..투문 정션.. 난 야한 제목인지 모르구..뭐 성을 연상시키는거란 추측은 했는데 그게 그른 뜻인지는 몰랐어..히히히.. 내가 들을때는 두개의 달이 만나는곳..모 어쩌구..해서.. 그런 곳에서 몬일이 일어나다부다.... 했엇는데..흐흐.. (난 Two moon's Junction..인지알았는데 히히히) ** 영화보구 기억하는게 서로들 참 달라..에구 재밌어라.. 흐흐흐...욕하구 싸우든것두 웃겼는데..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