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새해복많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4일(일) 14시54분16초 KST 제 목(Title): 커피를 마시며.. 집에서는 첨으로 원두 커피를 끓여 마셨다...아니 지금 마시구 있다.. *홀짝 홀짝* :) 원래 난 커피를 안 좋아해서 (대학다닐때까지) 카페 같은데 가두 커피를 안 마시고 늘상 홍차 같은걸 마셨다. 커피는 크림이랑 설탕이랑 넣으면 색깔리 이상하게 흙탕물같이 지저분해져서 넘 싫었던 반면... 홍차의 붉은색은 언제나 이뻤다. 그러다가.. 언제부턴지.. 커피를 줄창 마시기 시작했고 ... 언제나 블랙으루 마시기 시작했다.. 진하지않게... 흐리게.. 아침에 회사가서 처음 하는 일이 컴퓨터 키고.. 컵에 커피 한 숟가락 넣고 뜨거운 물 붓고.. 그렇게 하루를 시작한다.. (그러면서 메일온거 체크하고..) 집에서는 거의 커피르 ㄹ안 마시는데... 원두 커피 간편하게 먹는게 있든게 생각이 나서.. 아침에 일나자 마자 한 잔 마시고... 지금 또 마시구 있다. 그거 내일 회사루 가져가이지... 흐흐흐.. 시두때두 없이 끓여먹겠군.. 향커피를 좀 살까보다... 사무실에 커피향이 날리게... 생각만 해두 기분이 좋네.. :) ** 흠..근데 커피랑 꿀짱구는 좀 안 어울리는구나... 라면땅두 안 어울리구... 흐흐흐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