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새해복많이) 날 짜 (Date): 1996년01월12일(금) 14시06분00초 KST 제 목(Title): ..... 재미없다. 키즈가 재미없다. 글 읽는것두 재미가 없구 쳇방에 들가두 재미가 없다. 톡두 하기 싫구.. 멜 오는 것들에 답장 안하기 시작한지는 수백년이 지났다... 답장들 기다릴까? 그저.. 늘상 그렇듯이 키즈에 접속해서 로긴하구 내 아이디랑 비번치고... 늘상 오가는 보드 한바퀴 둘러보고 글좀 골라서 읽고... 포수팅하구... 글 읽는것두 재미가 없고 ... 그저 습관적이다. 쳇방에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들어가도 그저 인사만 하구 별 할말이 없다. 그냥 사람들이 얘기하는거 구경하다가 슬그머니 나온다... 일해야해요..졸려요.. ........ 밖에 날씨가 화창하다..별루 춥지두 않구... 날이 많이 풀렸나보다. 두터운 옷 벗어던지고 가볍게 입고서 카메라 하나 들구 어딘가루 가구싶어. 해가 쨍쨍하며 온 세상이 녹색으루 빛나는..그런곳에 가구싶어. 갑자기... 해가 쨍쨍한 눈부신 5월의 이화광장이 생각난다.. 신단수 앞에서 친구 기다리거나... 마징가제트 박물관 앞에 쭈그리구 앉아서 오가는 사람들 구경하구 싶다... 할일 없는 백수 같이... 룰루 랄라.. 창이 큰 곳에 가구싶다.... 차 한잔 마시며... 사람 구경하구... 책두 보구... 녹색의 신선한 공기가 그립다... 빨리 5월이 왔으면... 눈부신 5월이 왔으면... 근데 왜 그 노래 가사가 생각나지..? 햇볕 눈부신 날에 이별해봤니..모 어쩌구 그르는 노래... 작은 표정하나 숨길수 없어~~~~~ 땡땡이 치구 도망쳐버릴까...? 영화보러 도망갈까..? 서점에 가서 책두 보구 싶은데.... ** 재미두 없으면서 왜 계속 로긴해서 여기 저기 왔다갔다 하며 전화비만 나가게 할까..? 이러구서 이따가 또 꿀꿀거리구 기어들어오겠지... 완전 kids - addicted 이다..... 흥!!! 재미없어!!! / . / / / . / / . / / . / / / / singing in the rain ~~ ♬♪ / / dreaming my dream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