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prophet (송 치 형) 날 짜 (Date): 1996년01월11일(목) 20시29분14초 KST 제 목(Title): 어떤 guest와의 talk 차~하, 넘 황당하다.. 아까 어떤 guest한테 talk가 왔는 데..., 원래 제 성격이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성격이라서 talk 걸어오는 guest하구도 종종 대화의 시간을 가지곤 했었는 데, 아까 talk은 정말 황당했어요..웃기기도 하구...(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prophet : 안녕하세요.. guest : 네... prophet : 학굔가 보죠? guest : 네... prophet : 여긴 회산데... guest : 전 대학교 2학년이에요.. prophet : 그러면 94학번 인가요? guest : 그런셈이죠.. prophet : 전 89데.. guest : 전 연상의 여인도 좋아요.. prophet : 윽...여자 아닌데... guest : ........(말 없음) prophet : ........(말 없음) 잠시동안의 정적이 흐르고.. guest : 그럼 이만...... prophet : 헤헤...그러세요... (Control-D) 제가 여자인줄 알았나봐요 :( 내 이름이 어디가 여자 이름같다고 그러지??? 정말로 제 이름이 여자 이름 같나요??? 역시, 멋있는 필명을 하나 맹길어야 겠군...쩝.. 통신으로 여자 꼬실려는 실없는 guest들 안 만나려면..... 남자들끼리 talk하는게 이상한 건가??? -------------------------------------------------------------------------- 언제나 마음은 널위해 무~언가를 ~~~~ 난 항상 무언가를 향해 달렸지만, 그곳엔 아무도,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