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6년01월07일(일) 20시46분47초 KST 제 목(Title): 하하 살수님. :> 난 the bill. 살수님, 그런 에피소드를 갖고 계시군요. :> 그게 뭐 우리 발음이 안좋아서인가요? 듣는 놈들 귀가 잘못된거죠. 제가 외국생활하면서 툭히나 조심하는 어구가 , 식당에서 식사마치고 계산서 달라고 할때에요. 제가 있는 영국에선 미국처럼 check 을 달라고 안하고 대신 bill 을 달라고 합니다. - Can I have a bill please? ( 아주 상냥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 - A beer? what beer would you like to drink? ( 역시 미소지으면서) - 우어어어억! No beer but BILL. please~~~ 약간 혓바닥만 꼬으면 이런 경우를 당하니....쩝. 나중에 알고보니 a bill 이 아니라 the bill 이더군요. 쫍쫍.그럼 오해도 피하고. 영어가 뜻대로 안되면 참 서러워지지 않나요? 살수님? :>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