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사내대장부�) 날 짜 (Date): 1996년09월18일(수) 06시35분42초 KDT 제 목(Title): 실험을 마치고 나와서.. 엉엉엉...어제 저녁 7ㅣ에 시작한 실험인데..쩝..이제서야.. 끝난 불쌍한 혀니..흑흑.. 쩝...이번에 듣는 과목인데..흑흑... 그래도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쩝.. 대학 다닐때도..항상 실험은 젤 늦게 끝난 편이었는데..쩝.. 그래도..실험하기전에..열심히 ? 오늘 실험은 무얼하나..하고.. 미리 예습?도 그럭저럭 잘 하고 가는데..쩝.. 그래도 예습을 하더라도..손이 말을 안듣는 혀닌데..쩝.. 원체..그런 일? 은 느려터진 혀닌데..쩝.. 마지막에.. 조교의 한마디.. 미리 공부좀 해 오고그러지요~~~!??!! 엉엉엉.. 억울한 혀니.. 지금 자고 싶지만..못 일어날 것 같아서..못 자고 있는 혀니.. 오늘 수업도 그렇고..여ㅓㅅ시까지 내어야 할 숙제랑.. 낼 아침수업에 내야 할 숙제..으음.. 학기초부터..쩝.. 갈수록 웃음이 적어지는 듯 하다...무언가에..괜히 억눌려 있는느낌인데.. 무언지는 혀니도 잘 모르겠다고 한다. 무얼까?? 몸상태도 말이 아니다. 잠을 제대로 못 잔다..그 역시 무엇때문인지 혀닌 잘 모른다. 아는게 없다.혀닌. 혀닌..바보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