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사내대장부�) 날 짜 (Date): 1996년09월02일(월) 13시20분32초 KDT 제 목(Title): 죽음. 암! 신이 인류에게 내린 최대의 형벌중의 하나! 어린 시절 보앗던 암으로 인한 죽음... 다시 나에게..그로인한 죽음이 나타나려한다.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고..어떠한 도움을 줄수도 없다. 단지 멀리서 지켜 볼 뿐이다. 눈물이 아무리 많이 흐르고 가슴이 제아무리 분노하더라도 조금의 변화도 생겨나지 않는다. 육개월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