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ferrite (민이) 날 짜 (Date): 1996년08월28일(수) 12시51분30초 KDT 제 목(Title): [평화로운 보드] 언제였을까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했던때가~~~~~ 길들어짐이 이 완결되던때 머리카락이 곤두서는듯한 느낌 이젠 느끼지 못하게 되어버린 마음....... 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저 놀라울 뿐이다. 아마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했던때는 나의 존재를 망각하고 나서부터~~~~~~ 그러지 누군가 나에게 "겁쟁아"하고 비난해도 ~~~~~~~~~~~~~ 마찬가지일것이다. 다른사람들도 '모른척 안들은척'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