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6년08월08일(목) 17시02분41초 KDT 제 목(Title): 어머나! 어머나, 어제가 입추였네요. 난 그것도 모르고 여름이 언제 끝나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머나, 오늘이 가을이군요. 난 그것도 모르고 가을이 어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머나, 요즘 수강신청기간이군요. 난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많은 학생들을 보고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하고 있었군요.... 어머나 삐삐가 왔군요. 난 그것도 모르고 여서 놀고 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