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7월17일(수) 21시39분33초 KDT 제 목(Title): 지금쯤..키즈 씨엔유 보드 모임이 ... 진해오되고 있을텐데..으음..잘되고 잇나 모르겠다..으음.. 으음.. 잘 되고 잇겠지..뭐..으음.. 아이고양..혀니는 방금까지..그 무더운 햇살 아래서..맛이 가게 테니스를 치는 바람에 지금 완존 맛이 갔답니다..쩝~~쩝..! 오늘 왜 이리 더운지..으음..바람도 그리불지 않고 햇살은 ...환상적이고.. 으음. 맥주 몇잔을 먹었는데..으음..머리가 찌끈찌근 하군요..역시..혀니는 술하고는 거리가 먼 아해인가 봅니다. 어제 울 학교가 티비에나왔는데 정말..맛이 갔답니다.으음.. 이것이 궁금하다..라는 프로였는데..으음..하여간..저희 학교에 요즈음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그 문제 였는데..으음.. 그 프로 보고 한동안 말을 잊지 못했답니다.. 으음..하여간..으음.. 무슨 말이 안 떠오르네요.... 담에 다시 말이 되면 ..이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