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ferrit) 날 짜 (Date): 1996년06월13일(목) 12시32분50초 KDT 제 목(Title): [그래 !그래!] 더 이상의 방황은 싫다. 난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젠 그 맘을 잊어버리기로 했다. 사람이란 어떤 모습의 완성체를 갖기보단 항상 만들어져가고 있기에~~~~~~~~ 사람을 알아가고 미워도 해보구 좋아도 해보구 무심해져 보기도 하구```````` 썰렁한 야그는 여그까지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 전대 보드가 시들시들하다는데 무지 섭섭해 하는 사람중에 하나 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핑크사를르와 Topgun이 저의 사랑하는(?) 후배들입죠.... 우리 동아리 사람들도 점차 INTERNET열풍에 휩싸여 가걸랑요. 아마도 여러분들이 많은 글을 올리시지 않으면 암만 봐도 방학 끝날때쯤이면 전대보드는 우리(?)차지가 될듯 합네다. 그니끼니 많이 많이 글 올려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