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pyramid (★푸른여명@) 날 짜 (Date): 1996년06월12일(수) 22시53분21초 KDT 제 목(Title): 오랫만에 왔는데.... 여전히 보드가 썰렁 하군요. 차곡차곡 이야기가 쌓여가는 다른 보드들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전대에는 아직 시설이 지원을 못해주는 모양이죠? 학교 소식 많이 들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키즈에 들어오자마자 맨 처음 들어왔었는데.... 시험기간이어서인가? 방학이면 방학때문에 더 썰렁해지겠죠? 나도.... 그렇게 말할 입장은 못되지만.... 어쨌든... 지금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게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