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16일(목) 03시22분08초 KDT 제 목(Title): 낼 아침 수업은...휴강..!! 이어서 괜히 기분이 좋당.. 수업을 하지 않아서라기보다는 아직 숙제를 다 못 했기 때문이랍니다..헤헤.. 게다가 낼 부터는 축제...저랑은 별로 상관 없는 행사일런지 몰라도 .. 그냥 3자로서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좋은 일인듯 합니다.. 축제라는 말보다는 대동제라는 표현을 쓰는게 적당할 것 같네요.. 정말...요즈음은 조금씩 조금씩 내 자신이 내 자신을 잃어 가 버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네요.. 한사람에게 그렇게 냉정해 질 수 있는 내 자신이 왜 그 리 낯설어 보이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