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onky) 날 짜 (Date): 1996년05월14일(화) 18시16분24초 KDT 제 목(Title): [디올님만.....]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랄까 아니면 각박해져가는 이눔의 세상에 신물이 난 걸까? 언제 부턴지 불면증은 친근한 벗이 되었답니다. 가끔씩 술로 잊어 버리기도 하지만 ....... 꼭잠잘 때면 찾아오는 이 친군 수업시간엔 안 보이는 게 다반사랍니다. 울 엄니는 나더러 부엉이래요 :) 디올님이 궁금해 하셨던 것에 답 하려고 여러번 시도 했는데 주위여건( 모뎀 고장, 컴퓨터 다운 두번.......)이 도와주지 않더군요. 다른 뜻은 없어요. 301 302 영화 제목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 마음데로 해석 할수 있듯이... 구지 이유를 적어본다면 "심란함"이겠지요.choas 여러분이 [고독]에 대해 벗어나는 방법을 말해 주셔서 감사 해용. 디올님도 불면증하고는 친구하지 마셔요!!!!! @@@@@@@@@@@@@@@@@@@@@@@@@@@@@@@@@@@@@@@@@@@@@@@@@@@@@@@@@@@@@@@@@@@@@@@@@@@@@@@ 한번쯤 고정된 시선을 돌려 하늘을 볼 여유를 갖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