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onky) 날 짜 (Date): 1996년05월09일(목) 17시57분23초 KST 제 목(Title): [고독???] 언제부턴가 항시 공허함을 느낀다. 누구에게도 말을 할수없는 그저 텅 비어 버린 마음을 갖고 산다. 왜일까? 주위에 많은 친구 후배가 있지만 외로운 것은 ...... 오늘도 하루를 어제 같이 산다는것이 날 미치게 하는것 같다. 382 353 342 234 234 442 8947 |